최호영·유진승 대표변호사 영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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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호영·유진승 대표변호사 영입

    중앙N남부 법률사무소는 최근 최호영(29기) 전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장과 유진승(33기) 전 국가재정범죄 합수단장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. 최 변호사는 증권범죄합수단, 원전비리수사단, 서울고검 감찰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고, 유 변호사는 대검 수사정보·반부패 분야와 경제범죄, 범죄수익환수 등에서 전문성을 쌓았다. 중앙N남부는 전직 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주축을 이루는 로펌으로, 지난 5월에는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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